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 (문단 편집) ==== 2021학년도 ~ ==== || 응시자순위 ||<-2>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1학년도 수능]] ||<-2>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2학년도 수능]][*통합수능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전체에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해당 표의 비율은 사회탐구+과학탐구 선택자들 중에서의 사회탐구 과목의 선택자들의 비율이며,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수치이다. 2022년 기준, 이전 퍼센티지와 동등하게 비교하려면 각각 '''1.8829배'''로 계산해 주어야 한다. 2023학년도 기준으로는 '''1.9232배'''.] ||<-2>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학년도 수능]][*통합수능] ||<-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4학년도 수능]][*통합수능 ] || || 1위 || 59.56% || [[생활과윤리|{{{#ffffff 생활과 윤리}}}]] || 32.49%[br]{{{-2 (61.18%)}}} || [[생활과윤리|{{{#ffffff 생활과 윤리}}}]] || 32.89%[br]{{{-2 (66.01%)}}} || [[생활과윤리|{{{#ffffff 생활과 윤리}}}]] || || 2위 || 57.17% || [[사회·문화|{{{#ffffff 사회·문화}}}]] || 30.06%[br]{{{-2 (56.66%)}}} || [[사회·문화|{{{#ffffff 사회·문화}}}]] || 29.34%[br]{{{-2 (58.90%)}}} || [[사회·문화|{{{#ffffff 사회·문화}}}]] || || 3위 || 20.56% || [[한국지리|{{{#ffffff 한국지리}}}]] || 10.02%[br]{{{-2 (18.87%)}}} || [[한국지리|{{{#ffffff 한국지리}}}]] || 7.96%[br]{{{-2 (15.97%)}}} || [[한국지리|{{{#ffffff 한국지리}}}]] || || 4위 || 16.13% || [[세계지리|{{{#ffffff 세계지리}}}]] || 7.69%[br]{{{-2 (14.48%)}}} || [[윤리와사상|{{{#ffffff 윤리와 사상}}}]] || 7.89%[br]{{{-2 (15.85%)}}} || [[윤리와사상|{{{#ffffff 윤리와 사상}}}]] || || 5위 || 13.32% || [[윤리와사상|{{{#ffffff 윤리와 사상}}}]] || 7.34%[br]{{{-2 (13.82%)}}} || [[세계지리|{{{#ffffff 세계지리}}}]] || 5.99%[br]{{{-2 (12.03%)}}} || [[세계지리|{{{#ffffff 세계지리}}}]] || || 6위 || 11.19% || [[동아시아사|{{{#ffffff 동아시아사}}}]] || 6.23%[br]{{{-2 (11.73%)}}} || [[정치와 법|{{{#ffffff 정치와 법}}}]] || 5.92%[br]{{{-2 (11.89%)}}} || [[정치와 법|{{{#ffffff 정치와 법}}}]] || || 7위 || 10.71% || [[정치와 법|{{{#ffffff 정치와 법}}}]] || 5.51%[br]{{{-2 (10.38%)}}} || [[동아시아사|{{{#ffffff 동아시아사}}}]] || 4.71%[br]{{{-2 (9.45%)}}} || [[동아시아사|{{{#ffffff 동아시아사}}}]] || || 8위 || 8.73% || [[세계사(고등학교 과목)|{{{#ffffff 세계사}}}]] || 4.27%[br]{{{-2 (8.04%)}}} || [[세계사(고등학교 과목)|{{{#ffffff 세계사}}}]] || 3.80%[br]{{{-2 (7.62%)}}} || [[세계사(고등학교 과목)|{{{#ffffff 세계사}}}]] || || 9위 || 2.33% || [[경제(교과)|{{{#ffffff 경제}}}]] || 1.39%[br]{{{-2 (2.62%)}}} || [[경제(교과)|{{{#ffffff 경제}}}]] || 1.14%[br]{{{-2 (2.28%)}}} || [[경제(교과)|{{{#ffffff 경제}}}]] || 2021학년도의 관전 포인트는 2015학년도부터 그래왔듯 동아시아사와 정치와 법의 6위를 둔 자강두천이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동아시아사가 1041명 차이로 정치와 법을 꺾었다. 2022학년도에서는 여전히 생활과 윤리와 사회ㆍ문화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다른 과목들과는 압도적인 선택 비율의 차이를 보인다. 그 뒤 한국지리가 위치하고, 윤리와 사상이 오랜만에 세계지리를 꺾고 다시 4위로 올라왔으며[* 세계지리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표준 점수때문에 이탈자가 많아졌다.], 정치와 법이 동아시아사를 다시 꺾고 6위로 올라섰다. 세계사와 경제는 여전히 선택자 비율이 저조한 상태이다. 2023학년도에서는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뻔했다'''. 꾸준히 상승세였던 윤리와 사상과 정치와 법의 지원자 순위가 상승하면서 각각 5위와 7위였던 윤리와 사상이 0.01%p 차이로 3위, 정치와 법이 0.03%p 차이로 5위가 되었다. 그 영향으로 최초로 한국지리가 4위로, 2016학년도 수능부터 2021학년도 수능까지 4위를 지키고 있던 세계지리가 6위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즉, 생윤-사문 조합을 제외하고 1위를 차지하던 지리 영역의 선택률이 감소하고, 윤리와 일반사회 영역의 과목으로 선택이 집중되는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세계사와 경제는 이번에도 선택자 비율이 저조하다.[* 그 중에서도 경제는 일반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수 꼴찌를 면치 못했다.] 다만, 이후 본 시험 응시자 수에서는 한국지리가 다시 윤리와 사상을 제치고 3위, 세계지리가 정치와 법을 꺾고 5위가 됨으로써 윤사와 정법의 대반란은 이뤄지지 못했다. ---- 통합수능이 시작되면서 수능에서 문과 성향의 응시자들의 확통 선택률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미적분으로 옮겨가듯이(67%-53%-50%) 사회탐구 과목의 응시자 비율도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사회탐구에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을 제외한 모든 과목의 선택자 비율이 감소하였다. 줄어든 인원은 [[과학탐구]]로 이동하였다.[* 그 중에서도 주로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Ⅰ으로 이동함을 알 수 있는데, 이 두 과목을 제외한 과학탐구 과목들도 대부분의 사회탐구 과목들처럼 선택자 비율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통합수능은 탐구과목을 2개 선택하도록 한 14년도 수능 이후 7~8년 가까이 이어지던 사탐의 선택률 순위의 판도를 서서히 뒤집고 있디. 오랜 기간 이어지던 '''2강(생윤, 사문) - 1중(한지) - 4약(세지, 윤사, 동사/정법) - 2최약(세계사, 경제) 체제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 그 반증이다. 영역별로 보면 그 차이는 더더욱 극명한데,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1. 인원이 많은 과목으로의 선택자 편중 심화, 2. 지리 영역 응시자의 과탐 이동, 3. 생윤-윤사 조합의 급상승 이렇게 3가지로 귀결된다. 먼저 인원이 많은 과목의 선택자 편중 심화와 같은 경우, 수 년간 115~120%p 내외에서 돌던 생윤과 사문의 선택율 합계가 처음으로 120%p를 돌파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생윤-윤사 조합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생윤이 원래 사문을 앞서긴 했지만 3~5%p 수준에 머물렀던 예전과 달리 그 격차가 8%p에 육박하는등 점차 생윤이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지리 영역의 경우 상황이 가장 심각한데, 생윤-사문으로 선택율이 더 편중되어 기본적으로 한지/세지의 선택율이 낮아지기도 했지만 비슷한 과학 계열의 지구과학Ⅰ으로 이동하는 문과 학생들이 급증하면서, '''불과 3년 전만해도 25%에 달하던 한국지리의 선택률은 3년간 곤두박질을 쳐 무려 10%p나 하락한 15%대까지 주저앉았다.''' 또한 생윤-윤사 조합 (일명 쌍윤)의 인기 급상승 현상으로 윤리와 사상 선택 주가 덩달아 오르면서, 한국사의 필수화 이후 오랜 기간 4위를 차지하던 세계지리가 윤리와 사상에 그 우위를 완전히 내주었고, 심지어 23년도엔 단 한번도 내어준 적 없는 한국지리의 3위 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 또한 6-7위 자리를 놓고 다투던 동아시아사와 정치와 법의 혈전에서 정치와 법이 완전히 동아시아사를 제치게 되었고, 윤리와 사상이 한국지리를 위협한 것과 같이, 정치와 법 역시 세계지리를 위협했다. 비록 23년도까지는 한지와 세지가 간신히 각각 3위와 5위를 수성했지만, 24년도 수능 이후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윤사와 정법이 3, 5위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